새로운 웹페이지 구상...

지난 학기에 알고리즘 강의를 들으면서, 적지 않은 백준 문제들을 풀었다.

그러나 방학에 접어들고 점차 시간이 지나니 백준은 안중에 사라지고... 코테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었다. 

그래서 사용자의 실력에 맞는, 관심분야의 문제를 설정한 만큼 제시하고, 체크하고 기록해주는 웹을 하나 만들어 볼까 한다.

먼저 배경지식이 없다고 봐도 무방하니, 기본적인 웹부터 공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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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25

1. 사용자의 초기 기본 정보를 가져와서, 사용자의 실력을 판단할 수 있을까? - 어떠한 문제의 제출 횟수, 문제 풀이 유형, 난이도, 각 문제 풀이의 term ...
2. 어떻게 흥미와 열정을 높일 수 있을까? - 백준의 잔디 시스템이 좋아보였다. -> 성과를 한눈에 확인 가능하도록 함. & 실패하지 않는 정도. (헬스장 맨날 가더라도, 2~3일 안가버리면 버릇들어 안가게 되더라... 무조건 하루에 한문제 이상 풀 수 밖에 없는 구조로 만들기)